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개편!(최대480만원)

 

청년도, 기업도 직접 지원받는다?!

청년 취업을 응원하는 정부의 핵심 지원 정책,
바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
2025년, 더 넓어진 지원 대상과 인센티브로 돌아왔습니다!

취업을 준비하는 청년,
그리고 인재 채용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라면
이번 정책은 꼭 챙겨보세요 

 
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?

취업 애로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게
정부가 인건비 형태로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.

2025년부터는
기업뿐 아니라 청년에게도 직접 장려금을 지급하는 유형이 추가되었고,
장기 근속 유도형 인센티브까지 생겼어요!

 

2025년 핵심 변화: ‘유형 2’ 신설!

 

▶유형 2는 청년 본인도 최대 480만 원 직접 수령 가능!

 

지원 대상은 누구?

▶ 유형 1 (기존 대상)

• 취업애로청년 채용한 중소기업 (5인 이상 우선지원기업)
• 취업애로청년이란?
  • 4개월 이상 실업자
  • 고졸 이하
  •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기간 1년 미만
  •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
  • 보호종료 아동 등

▶ 유형 2 (2025년 신설)

• 제조업·조선업·보건복지업·해운업 등 10개 업종
• 해당 업종에 취업하여 18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

 

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?

구분지원 대상금액

기업	신규 채용 청년 1인당	월 60만 원 × 12개월 = 최대 720만 원
청년 (유형2만 해당)	18개월, 24개월 근속 시	각각 240만 원씩 = 최대 480만 원

 

신청 방법은?

2025년 1월 23일부터
→고용노동부 고용24 사이트 에서
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!

★ 꿀팁

• 중소기업 입장에선 청년 1명 채용 시 720만 원 지원
• 청년은 18개월 근속 시 240만 원, 24개월엔 추가 240만 원까지!
• 특히 제조업·조선업·수산업 등 취업 예정자라면 꼭 챙기세요

→ ‘근속만 해도 지원금 받는 제도’
청년 입장에서도 이보다 실속 있는 제도는 없겠죠?